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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 조망, 선망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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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9-07-15 23:44 조회 1,9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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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이 아파트 전체가격의 20%를 차지한다고 한다. 특히 요즘은 그 이상이라고 할 만큼 조망권이 아파트가격을 좌우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우동 수영만 일대 고급주상복합의 조망권은 전국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조망을 형성하고 있다. 광안대교의 전경이나 오륙도는 물론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바라보는 조망권은 일품이라 할 수 있다.
 
 

#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내진·내풍·내수 완벽 설계

 
요즘 부산에는 서울의 강남이라고 칭하는 곳이 있다. 센텀시티를 비롯해 해운대 우동 수영만 일대 초고급 주상복합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전부터 명성이 높은 카멜리아 오뜨를 비롯해 베네시티, 아델리스, 하이페리온, 트럼프월드 마린과 함께 포세이돈이 위치하고 있다. 주택관리사들이 한 번쯤 관리하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한 포세이돈(관리사무소장 강제우)은 수영만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현재까지 최고층인 지상 45층, 지하 5층 2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아파트 255가구, 오피스텔 256가구, 상가 4개점으로 구성돼 있다. 직원은 관리실 8명, 미화 10명, 보안요원 12명 등으로 총 30명이 관리하고 있다.
단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일품이다. 남서쪽으로는 수영만 요트장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정면에는 오륙도와 더 넓은 바다가 펼쳐지며, 동쪽으로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누리마루가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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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역시 품위가 있고, 조형물도 작지만 웅장한 느낌을 준다. 조경학과 학생들의 실습장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신혼부부들의 웨딩촬영장으로도 찾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한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무방비도시’의 촬영장소가 되기도 했다.
호텔콘도식 리조트를 가미해 로비에는 게시판 대신 각종 예술작품과 조각상이 비치돼 있고, 카페를 방불케 하는 소파와 휴식장소가 구비돼 있으며, 입주민에게는 상시 원두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로비에는 여름철 택배를 보관할 수 있는 대형 냉동고와 복사기, 팩스도 구비돼 있다.
초고급 아파트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부대시설인 커뮤니티 시설이다. 연회장은 돌, 회갑연 등의 행사 시 입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요일별로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키드룸(유아방)과 남학생, 여학생 휴게실 등이 구비된 독서실이 설치돼 있으며 실버룸(노인정) 역시 콘도식으로 돼 있다. 보통은 부대시설이 1, 2층에, 상가가 있는 경우에는 아파트 최하층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헬스클럽과 스크린골프장을 제외하고 키드룸, 실버룸, 독서실 등이 36∼37층 고층에 위치해 전망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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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발상의 시설이 게스트룸이다. 입주민 중 집안에 손님이 오면 소액의 사용료를 내고 게스트룸을 예약해 사용한다. 게스트룸은 한실과 양실로 꾸며져 있고, 양실에는 침대와 대형 벽걸이 TV, 냉장고 등이 구비돼 호텔을 방불케 한다.
지하 1층에는 세탁실이 갖춰져 있어 세대에서 빨기 곤란한 이불 등 대형 빨래를 입주민이 셀프로 세탁할 수 있다.
포세이돈은 7도의 강진에 견디는 내진설계 외에도 바닷가에 위치한 관계로 내풍, 내수 설비가 돼 있다. 바닷가가 불과 몇 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리적 위치에 대비해 바닷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도로바닥에 유사시 1m의 차수벽이 올라오고, 로비 유리 등을 보호하기 위해 아크릴 차수 셔터 시설 및 지하주차장 입구에 바닷물 유입을 막는 차수문이 설치돼 있다.
지하 5층에는 바닥이 스펀지 형식으로 된 2m 깊이의 흡수판이 설치돼 있으며, 모든 시설물은 지하 3층까지만 설치돼 있다.
 
 
# 직원 관리 및 타 단지와 구별되는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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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최재혁 기사, 하병철 기사, 강제우 관리사무소장, 정경혜 경리주임, 박용진 과장, 박병규 주임
강제우 관리사무소장은 직원들에게 항상 칭찬을 많이 하고 장점을 부각해 직원들과의 친화를 중요시하며 과장부터 말단 기사까지 정보를 공유해 아파트 현황에 대해 전 직원이 숙지하도록 하고 있다.
강 관리사무소장만의 관리마인드인 ‘역지사지(易地思之)’, ‘유비무환(有備無患)’, ‘사전관리(事前管理)’를 스스로 되뇌며 ‘문제도 현장에 있고 해결도 현장에서’라는 생각으로 현장파악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이에 따라 아침 출근 후와 점심식사 후 하루에 2번 이상은 반드시 순찰을 돌며, 순찰 도중 입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듣는다고 한다.
특히 사후처리 보다는 사전관리가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하고 민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 관리사무소장은 강조했다.
 
 
# ‘방문·즉시·확인’민원처리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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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의 원칙이라면 ‘방문 처리 원칙’, ‘즉시 처리 원칙’, ‘사후조치 확인’ 등의 원칙을 갖고 입주민의 민원을 받으면 즉시 세대를 방문한다.
민원으로 세대를 방문하면 그 민원을 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즉답하고, 관리실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경우 사후 문제점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우를 설명한 뒤, 입주자가 문제점 발생(예를 들어, 변기가 막혔을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조치하면 변기에 흠집이 날 수 있다는 점 등)에 동의할 경우에 조치한다고 한다.
관리사무소에서 조치할 수 없는 하자일 경우 그 자리에서 입주지원센터(시공사의 하자센터)에 전화를 해 입주자가 보는 자리에서 하자를 접수하고, 필요할 경우 입주자가 직접 통화할 수 있도록 해 관리사무소의 업무누락이 없도록 처리한다고 한다.
상가 관리상의 애로사항으로 상가는 광고가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가 간판 등은 사전에 구획을 정해 두는 것이 좋고, 항상 주시관찰하고, 설치 전에 통제해야 하며, 설치 후에는 사유재산이므로 철거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 고급 주상복합 관리 노하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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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관리사무소장은 최근 고급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추세로 주택관리사들은 입주에 대한 일반적인 경험과 준비를 하고, 커뮤니티(헬스장, 골프장, 독서실, 세탁실, 사우나 등) 시설의 관리기법과 유비쿼터스(가스, 난방 등 원격조정) 및 자동제어에 대한 지식을 쌓아 두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시행사의 마인드가 중요하며, 선투입에 여유를 갖고 준비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