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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풍요로움에 둘러싸인 역세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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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9-07-15 23:42 조회 1,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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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풍요로움에 둘러싸인 역세권 아파트
대구시 화원 대곡역 그린빌아파트
 
대구 윤명원 icon_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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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도보 5분, 수목원 도보 10분, 홈플러스·이마트·롯데백화점 차량으로 5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의 대곡역 그린빌아파트는 생활의 풍요로움이 지리적으로 돋보이는 단지다. 2003년 8월에 입주를 시작한 대곡역 그린빌아파트는 대구시민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휴식처인 수목원을 뒷마당에 두고 대형마트 3곳이 생활권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또한 동 간 거리가 넓고 전망이 좋아 신혼부부와 퇴직한 부부들의 보금자리로 인기가 높다. 1,170가구의 대단지인데다 지역난방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소규모 단지나 개별난방방식의 아파트보다 관리비의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자처리의 달인 조용근 관리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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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역 그린빌아파트는 특히 세대 내 하자처리에 대한 입주민 만족도가 그 어느 아파트 보다 높다.
대구에서 최초로 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하고 (주)두산건설이 턴키방식으로 수주해 준공한 대곡역 그린빌아파트는 입주 초기 입주민들의 기대치가 높았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만족도를 느끼지 못한 입주민들의 불만은 하자에 대한 불만으로 옮겨갔고 관리사무소에 대한 불만도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 입주 7개월 차에 부임한 조용근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주)두산건설과 주공을 동시에 상대하면서 (주)두산건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주공이 해결할 수 있도록 이중으로 안전망을 확보했다.
입주 후 2년이 경과한 시점에는 주공에서 각 세대를 모두 방문해 입주민들의 하자에 대해 남아 있던 민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입주민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또한 외부기관에 하자에 관한 용역을 주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세대 내 하자와 공용부분 하자를 모두 필름에 담고 하자내역과 공문, 사진을 연도별로 CD에 담아 누구나 열람하고 처리현황을 알 수 있도록 자료를 디지털화했다.
하자보고서도 직원들과 같이 책자화해 입주자대표회의에 보고함으로써 직원 모두가 어느 세대, 어느 공용부분에 하자가 있다는 정보를 공유해 입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 관리사무소에 대한 입대의의 신뢰가 높다.
현재 5년차까지 하자종료 협상안에 대해 입주민 동의 85%를 받아놓은 상황이며 이를 토대로 6월 초에 5년차 하자를 종료할 예정이다.
 
 
생활지침서 CD로 제작, 입주민들에게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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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곡역 그린빌아파트에 처음 이사를 오는 세대는 이 아파트에 살면서 필요한 정보가 담긴 CD를 관리사무소에서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이 CD에는 ‘시설물 최대로 활용하기’, ‘아파트 관리업무 관련 안내’, ‘이웃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 ‘공동주택 거주상식 문답’, ‘집안의 표정을 바꾸는 인테리어’ 등의 내용으로 입주민 생활에 필요한 부분이 담겨 있다. 물론 이 CD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자체 제작한 것이다.
조 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 처음 이사오는 세대나 필요한 세대가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리 그린빌’에서 ‘대곡역 그린빌’로 아파트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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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역 그린빌아파트의 자랑거리는 얼마 전 변경된 아파트명이다.
대곡역 그린빌아파트의 주소는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113-1번지다. 대구시 서구에는 본리동이 있다. 입주 초기부터 택시를 타거나 아파트를 찾아오는 외부 손님들이 ‘본리’라는 지명 때문에 서구 본리동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지하철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음에도 아파트 이름으로 인해 역세권임을 알리기 어려웠다. 따라서 정확한 아파트의 위치와 역세권임을 아파트 이름에서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입대의에서 지난해 봄부터 아파트 명칭 변경을 추진해 2008년 12월에 대곡역 그린빌아파트로 이름이 바뀌게 됐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었다. 소유자 80% 이상의 동의와 달성군청 건축과의 허가, 등기부 등본 변경 등 쉽지 않은 일들을 온 입주민이 합심해 단기간 내에 이룰 수 있었다.
대구시의 모아파트도 아파트 명칭 변경을 몇 년 째 이루지 못하다가 조 관리사무소장의 의견을 참고한 후 최근 개명에 성공했다.
입주민들의 만족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대곡역’이라는 한마디로 아파트의 위치와 가치를 함께 표현할 수 있어 아파트 재산가치 증가에 도움이 됐음은 물론이다. 
 
 
의결과 집행의 완전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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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경리주임 안명옥, 설비과장 김종술, 입대의 박대성 회장, 관리사무소장 조용근, 조경주임 조재욱, 전기과장 한재식
대곡역 그린빌아파트는 입대의가 의결하고 관리사무소는 집행하는 주택법의 취지가 가장 잘 적용되고 있는 아파트다.
입대의는 철저히 의결 및 감시의 역할만 할 뿐 계약부터 모든 공사의 추진은 전적으로 관리사무소에서 집행한다.
입대의 회장은 계약업체 사장이나 직원을 전혀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관리사무소는 무거운 책임을 갖고 입대의의 결의를 집행하고 있다.
조 관리사무소장은 “입대의에서 관리사무소를 신뢰하면 할수록 더욱더 어깨가 무겁다. 항상 내 집의 일을 처리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며 두터운 신뢰에 조심 또 조심하는 신중함을 보였다.
대곡역 그린빌아파트는 올해 지역난방공사에서 시상하는 ‘우수열관리’ 아파트에 선정됐다. ‘늘 내 집처럼 관리하자’는 조 관리사무소장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입대의 박대성 회장은 “항상 부족함이 많아 입대의와 관리사무소에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겸손해 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믿고 맡기는 믿음의 관리가 대곡역 그린빌아파트를 화합과 발전으로 인도하고 있다.
2009/05/20 [01:42] ⓒ한국아파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