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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꽃의 계절이다. 아파트마다 식목일 즈음으로 조경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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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9-07-16 00:48 조회 7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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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꽃의 계절이다. 아파트마다 식목일 즈음으로 조경공간에 미화작업이 시작된다. 겨우내 방치해둔 화단의 마른가지나 잎을 정리하고 단지 진입로에 대형화분이 배치된 곳이라면 올해는 어떤 꽃을 심을 것인지, 매년 같은 일을 하면서도 좀 더 새롭고 예쁜 꽃들로 변화를 주고 싶은 것이 관리자의 마음일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직접 가꿔보며 비교적 쉽게 관리되고 화색이나 꽃이 모두 아름다운 화초종류를 소개하고자 한다.
화분에는 여러살이 화초보다 한해살이 화초를 심는 것으로 다양한 변화를 즐길 수 있다.
화분에는 한해살이, 화단에는 여러살이 화초를 가꿔 밋밋한 아파트 정원을 환하게 만들어 놓으면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을 보는 즐거움이 입주민 정서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화분용으로 추천하는 봄 화초는 베고니아, 팬지, 데이지, 마가렛, 패랭이꽃 등이 있으며 매년 화훼농가에서 주요 품종으로 선보이는 화초는 조금씩 달라지므로 꽃시장을 방문해 골라보는 재미도 괜찮다.
쪾베고니아(begonia): 프랑스의 식물 애호가 베공(Begon, M.)의 이름에서 유래됐으며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화초다. 
품종수가 다양하고 꽃색은 빨간색, 분홍색, 흰색이 있으며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베고니아(엘리타올베고니아)는 실내 화분용으로 잘 어울린다.
쪾팬지(pansy): 유럽이 원산지로 제비꽃과에 속하며 야생팬지가 조상으로 여러 야생팬지를 개량시킨 원예종이 많이 나와 있으며 삼색제비꽃으로 부르기도 한다.
꽃은 고양이 얼굴을 연상케 하고 꽃잎은 벨벳 같은 느낌을 주며 삭막한 겨울이 지나고 초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화초이다. 이른 봄 꽃샘추위를 잘 견디며 3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거리의 가로화단을 가장 먼저  장식한다.
화분에 심을 때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배치하고 배수가 잘 되며 충분한 양분을 공급해 주도록 한다. 꽃색은 흰색, 노란색, 자주색 등 여러 형태의 혼합색이 나오고 있으며 크기도 다양한 편이다.
쪾데이지꽃(daisy): 유럽이 원산지로 꽃은 흰색, 분홍색, 홍자색으로 꽃송이가 작고 귀여운 모양이다. 꽃색이 선명하고 화려한 리빙스톤데이지는 해를 따라 꽃잎이 열리고 닫혔다 하는 모양이 신비스럽고 생동감을 준다.

2009/04/29 [10:41] ⓒ한국아파트신문